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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Sandcastle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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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description>좋아라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것이 내가 살아갈 날만큼 늘어났으면 하는 마음으로.</description>
	<language>ko</language>
	<pubDate>Wed, 20 Aug 2008 04:02:50 GMT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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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Sandcastle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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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좋아라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것이 내가 살아갈 날만큼 늘어났으면 하는 마음으로.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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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	<item>
		<title><![CDATA[ 시원해졌네요. : )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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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저번주 토요일날 비가 온 뒤로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서 살 것 같습니다. 햇빛은 여전히 따끔따끔 하지만, 그래도 바람이 쌀쌀해져서 아아, 가을이 오는구나 싶어요. 하긴 입추와 말복이 지난 지 오래고 추석도 얼마 안남았으니까 당연한 일인가요. 여튼 저는 이 변화가 즐겁기만 합니다. 이 바람이 더욱 더 차가워지면 또 눈살을 찌푸리게 될지도 모르겠지만요. (웃음.)<br><br>저번주 토요일날~일요일날은 잘 다녀왔습니다. 너무너무 뻘쭘했고, 너무너무 피곤했지만, 생전 처음 바나나 보트를 타봤기 때문에 용서하기로 했어요. ㅠ 물을 잔뜩 먹었지만, 추웠지만,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. 다음에는 기회가 더 없을 것 같으니 아마 이게 제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이 될 것 같네요.<br>그래서 소중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.<br><br>갑자기 마이크가 가지고 싶어졌어요. 인터넷 방송 같은 거 한 번쯤 해보고 싶어요. : )<br>전부터 들으면서 생각했던 건데 참 재미있을 것 같았거든요. 물론 이런 바람으로 마이크를 산다면 분명 잘하면 한두번 쓰고 방구석에 팽개쳐 놓을 것 같기에 망설이고 있습니다. 앞에서 갑자기라고 말했지만, 사실은 아니에요. 망설인지 좀 됐어요. ㅇ&lt;-&lt;<br>결론은 안 살 것 같지만 그렇지만 그래도...... 라는 기분입니다. ()<br><br>..코ㄷ기어ㅅ 19화&nbsp;때문에 제가 미쳐요?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<br>어떻게 캐릭터들을 하나같이 그렇게 한순간에 불쌍하게 만들 수 있는지.. 그것도 참 능력........? ㅠㅠㅠㅠㅠㅠㅠ<br>미치겠네요, 진짜. ㅠㅠㅠㅠㅠㅠㅠㅠ??? 아아아아, 우리 로ㄹ... 루ㄹ슈... 나ㄴ리......... 그저 눈물만..ㅠㅠㅠㅠㅠㅠ??<br>..제가 스ㅈ크에게까지&nbsp;연민을 느끼게 만들다니 참 능력자? ㅠㅠㅠ?<br><br>아, 이상 근황이었습니다. &lt;&lt;&lt;<br>좋은 하루 되세요. : )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허심탄회 [虛心坦懷]</category>
		<pubDate>Wed, 20 Aug 2008 04:02:50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파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이것저것.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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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요즘 괜히 극장판 애니가 보고 싶어서 이것 저것 봤습니다.<br>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원령공주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.<br>음, 뭔가 유명해서 저도 제목은 익히 알고 있었고 관심은 있었지만 보지는 못했던 것들이었어요.<br>여튼 세 작품 모두 가슴 훈훈해지는 내용이었고&nbsp;꽤 즐겁게 봤어요. : )<br><br>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잘보고 있었습니다만, 여주인공이 타임리프를 너무 적절히(?) 쓰는 장면이나 좀 어이 없었고 뜬금 없었던&nbsp;친구의 정체에 풋하고 웃음이 터졌어요.<br>원령공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경향이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&nbsp;보여주는 작품인 것 같아요.&nbsp;인간에 가까운 아시타카(맞나요? 여튼 이름을 외우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아시타카는 제 안에 있어서 승리자입니다.&lt;&lt;)와 자연에 가까운 산을 중간에 놓음으로써 중립을 시도해 보려고 하는 것도 어느정도까지는 이해가 되었는데, 아시타카가 공존공존을 외치면서도 할 수 있지 않을까? 의문을 제시하면서도 답을 내지 못했다는 것에 조금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. 답을 내기 위한 포석은 마련했지만요.<br>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무려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왔더라구요. 거기서 놀랐습니다. 음,&nbsp;그렇게 시간을 초월해서&nbsp;감동이랄까 그런 것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것이 명작이랄까 그런 것의 힘이라고 생각해요. 개인적으로는 나우시카를 제일 재미있게 봤습니다. 전 역시 자신의 신념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해 애정을 느끼는 듯 해요. 물론 삐뚤어진 노력이나 신념은 별개의 문제구요. ㅠㅠ<br>제가 본 미야자키 하야오씨의 작품이 위의 두 개를 제외하고는 토토로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정도가 있는데요.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외하고는 어떤 면에서의 일관성이 느껴졌어요. 하울은- 역시 원작이 있기 때문이랄지?<br><br>다음에는 또 뭘 봐볼까 벌써 생각하고 있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.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허심탄회 [虛心坦懷]</category>
		<pubDate>Fri, 15 Aug 2008 08:46:42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파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여전히 덥고.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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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여전히 덥고. 집에는 개미가 넘친다.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다. ()<br>유일한 장점이 개미없는 집이라는 점이었는데... 하긴 덕분인지 요즘엔 바퀴벌레가 안 보이긴 하는군요.<br>개미가 둥둥 떠다니는 떡볶이를 먹으면서, 저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.<br><br>3일연휴!! 피같은 3일 연휴건만, 토일요일에 일하러 나가야 하는 나님. 불쌍하군요. 쯧쯧. &lt;&lt;<br>이랄까- 어머니의 말씀으로는 어차피 물가에 가는 거니까 즐기고 오라 하시지만, 명언이지만 허언인 것이... 그 어색함 속에서 대체 뭘 어떻게 즐겨야 할런지. ()<br>일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. 음, 이러면 힘든데.<br>하지만 평소 저의 습성상, 또 막상 가면 잘 놀지도 모르지요. 그렇게 되길 바라고도 있고.<br><br>피가 머리로 쏠려 있는 건지 뭔지 왜 누웠다가 일어나기만 하면 머리는 멍하고 땡하고 띵하고 그 다음에는&nbsp;팔로 내려와 덜덜. 그리곤 온몸이 덜덜, 마지막으로&nbsp;다리마저 후들후들거리는지. 어떤 때는 못견디고 주저앉아 버리기도 하고(그래도 몸의 떨림은 멈추지 않지만.. 진심으로 거품만 물고 정신만 잃으면 간질증세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()) 꽤 예전에 딱 한번은 몸을 못 가누고 뒤로 넘어가 누워버려서 밥상을 엎은 적도 있고. 누구나가 다 누워있다가 일어나거나 하면 조금은 어지럼증을 느끼니까 저는 좀 강도가 심할 뿐인가 보다 하고 있지만, 그래도 역시 좀 위험한가? () 그렇지만 전에 한의원 갔을 때는 빈혈도 아니랬고.. 별다른 이상도 없는 것 같다 그랬는데.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.<br>하지만 진짜&nbsp;눈 앞이&nbsp;까만색으로 물들었다가 그 속에서 점점히 다시 세상이 돌아오는 그 10~15초 동안의 그 기분은 구역질 날 정도로 싫습니다. 역시 너무 많이 누워있어서 그런가.....()<br><br>어제는 동생이랑 같이 오래방을 갔다가 비가 오길래 비 맞고 집에 돌아왔습니다. 다행기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전이었고, 자전거를를 가지고 갔었고,&nbsp;저는 동생 뒤에 얹혀 가고 있었기 때문에 동생이 비막이가 되어줘서 별로 맞진 않았지만, 오랫만에 유쾌한 기분이 되어서 낄낄낄 깔깔깔 주위에 민폐를 끼치고.<br>지금도 비올 것 같네요. 구름이 꽉 끼인 것도 그렇고 바람도 시원한 것이... 비가 온다면 꽤 크게 쏟아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.<br>비가 왔으면 좋겠어요. 쏴아쏴아하고.<br><br>맥주 한 잔이 고프고 눈물 한 방울이 괜시리 흘러내립니다.<br>왜인지는 모르겠어요. : )<br>눈물에 일일이 의미를 두고 싶은 생각도 없고. 눈이 좀 건조한가 보죠, 뭐.<br>마음이 차분해 지는 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아요. : )<br>그런데 모든 게 귀찮네요. &lt;&lt;&lt;&lt;&lt;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허심탄회 [虛心坦懷]</category>
		<pubDate>Fri, 15 Aug 2008 08:23:16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파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...첫휴가가 막을 내리고. (한줄쓰기)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pajun.egloos.com/4543201</link>
		<guid>http://pajun.egloos.com/4543201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휴가시작할 때부터 시작된 끝나면 어떻게 출근해, 라는 걱정이 아직도 내 가슴을 짓누르고 있다. ㅇ<-<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a href="http://garden.egloos.com/10002613">이글루스 가든 - 딱 한 줄씩만 쓰기</a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일언반구 [一言半句]</category>
		<pubDate>Sun, 10 Aug 2008 06:51:50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파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밸리의 힘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;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pajun.egloos.com/4541860</link>
		<guid>http://pajun.egloos.com/4541860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br />
<br />
평소에는 무서워서() 테마밸리에 글을 전혀 안보내다가 이제부터 밸리에도 좀 보내볼까 싶어서 이번에 다ㅋㄴ이트를 영화밸리에 보냈거든요. ()<br />
그러니까 방문객 수치가 평소의(오늘처럼 포스트를 좀 많이 올렸을 때의) 3배가 넘네요;;;;;<br />
ㄷ크나이ㅌ가 현재 뜨거운 이슈거리이기도 하지만요. ()<br />
그래도 우와........ 싶어요, 지금. 그렇다고 해도 100단위가 안되지만. (웃음.)<br />
<br />
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일언반구 [一言半句]</category>
		<pubDate>Sat, 09 Aug 2008 12:19:08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파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친구소개바톤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pajun.egloos.com/4541795</link>
		<guid>http://pajun.egloos.com/4541795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a title="" href="http://darkhma81.egloos.com/4539414">아미타님</a>께 받았습니다.<br />
저 이거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, 주시는 분이 없어서() 다시 한 번 저의 인간관계를 재확인하고 있었거든요. ㅠㅠ 흑흑흑흑, 감사합니다, 아미타님. 와락와락쪼옥. ㅠㅠㅠㅠ<br />
<br />
그럼 시작합니다. :3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 [친구소개 바톤]<br />
*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.<br />
* 바톤 먹기 금지, 돌려주기 금지.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.<br />
* 질문 부분에 들어갈 이름은 자기가 고칩시다.<br />
<br />
■ 바톤을 넘겨 준 사람: [아미타님]<br />
<br />
■ 가장 먼저: [아미타님]과의 관계는? </span><br />
- 저의 짝사랑...<<<<<br />
농담이구요. 반은 진담이지만.. <<<br />
봬면 반갑고 반가운 분. : 3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첫 만남은?</span><br />
- 비툴커뮤니티 선계대전 때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. (온라인 기준)<br />
오프라인 기준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. 코믹....이었던 것 같습니다. 아닌가....요? ㅇ<-<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[아미타님]은 여성? 남성?</span><br />
- 요리봐도 저리봐도 여성분이십니다. u///u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?</span><br />
- 차분하고 세심한.<br />
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어요. 그리고 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 없구요. : )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당신이 본 [아미타님]의 장점을 3개만?</span><br />
- 세개만 고르라니 너무 박하신 것 아닌가요.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<br />
생각이 깊으시고, 예의가 바르시고, 박학다식 하시고....<br />
네, 말 잘 듣는 저는 여기까지. ㅇ<-<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그럼 반대로 [아미타님]의 단점을 세 가지만?</span><br />
- 가끔은 너무 여려보이셔서 걱정스러워요. 흑흑.<br />
단점이라기에는 조금 어폐가 있지만요. 주제 넘은 소리해서 죄송해요. ㅇ<-<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[아미타님]을 색깔로 표현한다면?</span><br />
- 네. 파란색이시죠, 역시. 차갑지 않고 따뜻한 느낌의 단아한 파란색!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동물에 비유하자면?</span><br />
- 어..어렵네요. ㅇ<-<<br />
노루.....일까요? ㅠㅠ 아기사슴....? << 동물점이 생각났습니다. ㅠㅠㅠ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당신이 볼 때, [아미타님]은 인기 있을 거 같아?</span><br />
- 네. 당연하죠. +ㅁ+!!!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[아미타님]과의 가장 큰 추억은?</span><br />
- 밤새며 놀았던 그 아련한 기억이 문득문득 기억나요.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!!!!! 놀아주셔서 감사했구요.. u///u 아미타님은 그 때의 저를 잊어주셨으면 좋겠지만. <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싸운 적은 있는지?</span><br />
- 없어요! 아미타님은 자비로우시니까 저의 크고 작은 잘못을 감싸 안아 주실거라고 믿구요!! <<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러브콜을 부탁합니다</span><br />
- 그저 격하게 안아드려야!!!!!!!!!!!!!!!!!!!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<br />
<br />
<span style="color:#339999;">■ 그럼 마지막으로,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 10명에게 바톤을 돌려 주세요!</span><br />
・다정한 사람: 전-부-다.<br />
・재미있는 사람: 쁠루비님.<br />
・듬직한 사람: 라디지안님, 닷님.<br />
・섬세한 사람: 아미타님, 이스카님.<br />
・명랑한 사람: 교빈님, 불량동전님.<br />
・마음이 맞는 사람: 마룬님.<br />
・신비한 사람: 초록설탕님.<br />
・활동적인 사람: 류우하님, 디야님.<br />
・센스가 있는 사람: 스나오님.<br />
・신경 쓰이는 사람: 전- 부- 다-.<br />
어렵네요....ㅇ<-<<br />
굳이 안하셔도 상관없구요. ;ㅅ; 그냥 저냥 떠오르는 분들 위주로, 들어갈 법한 분들을 한거니까 들어가지 않으신다고 속상해 하시지도 말구요. ㅠ 저기 속하지 않고 좀 다른 분류로 제 마음 속에 살아계신다고 생각해 주세요.<br />
겹치는 분들이 많았는데, 일단 중복되지 않게 넣었습니다. ㅠㅠㅠㅠㅠㅠ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자아성찰 [自我省察]</category>
		<pubDate>Sat, 09 Aug 2008 11:30:29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파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오캔은 즐겁습니다.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pajun.egloos.com/4541560</link>
		<guid>http://pajun.egloos.com/4541560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음, 사실 유행 지나간 지는 오래된 것 같아요, 오캔.<br />
그렇지만 전 여전히 재밌고... ㅠㅠㅠ 역시 다른 분들과 실시간으로 같이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절대 안 질릴 것 같고 그렇습니다. ㅠ<br />
<br />
불ㄹ동ㅈ님과 오캔을 했습니다. ;ㅂ;<br />
이 분, 마우스라고 하셨으면서 면서 면서 면서 면서...ㅠㅠㅠㅠㅠ<br />
<br />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9.egloos.com/pds/200808/09/89/c0038189_489d5b4dbc6cf.jpg" width="500" height="346.920289855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9.egloos.com/pds/200808/09/89/c0038189_489d5b4dbc6cf.jpg');" /></div><br />
<br />
방금 한 따끈따끈한 오캔이구요. 크기 줄였습니다. : )<br />
주제는 로ㄹ였구요... ㄹ리였는데 말이죠. ㅠ 저는 로ㄹ라 하면 머리만 크면 다 되는 줄 알았나 봅니다. ㅇ<-<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.<br />
그건 둘째치고, 마우스라고 하셨는데 저랑 시간도 비슷하게 걸리시고.. 뭐죠, 저 깔끔함은!! 저 퀄은!!! ㅠㅠㅠㅠ 저 귀여움은! 저 아리따움은! 저 샤방샤방함은! 저 샤라랑은!! ㅠㅠㅠㅠ <<<<<<br />
진짜 제가 내내 마우스라는 걸 의심하고 있어야 했구요......ㅠㅠ<br />
즐거웠습니다. : ) 다음에 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구요////////////////////<br />
<br />
아, 그리고 오캔하는 중간에 갑자기 막 천둥번개 치면서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는데요. 번개랑 천둥의 간격과 천둥의 소리가 머리 위에서 바로 들리는 것으로 보아() 가까이에서 치는 것 같더라구요. ㅠㅠ<br />
그래서 혹시 컴퓨터로 떨어져 연결 끊길까봐 노심초사했던 저...ㅇ<-<<br />
컴퓨터가 고장나는 것을 걱정했던 것이 아니라 연결이 끊길까 걱정했다는 게 뒤돌아 생각하니 참......ㅇ<-<<br />
그런데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 게 얼마 전에 3일 전인가...? 4일 전인가에 인터넷이 끊겨서 같이 하시던 분 그림이 날아갔던 일이 있어서.. 그래서..... 트라우마가 생긴 것도 같아요? ㅠㅠㅠㅠㅠㅠ<br />
e님과 함께 한 첫 오캔이었는데!!!!!!!!!!!!!!!!!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제가 무려 봉ㅅ연의의 신ㄱ표x태ㅅ노군이었는데!!!!!!!!!! 그랬는데!!!!!!!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!!!!!!!! 완전 눈물이 주룩주룩주룩.. ㅠㅠ<br />
여튼 그래서 저의 스케치만 남았습니다. 그랬습니다... 차라리 제 그림이 날아갔으면 좋았을 것을..ㅠㅠㅠㅠ 그 귀엽고 깜찍한 태상ㄴ군님이 날아가다니........ 전 그저 상심만...ㅠㅠㅠ 그리고 의욕이 급다운 되어서 스케치 그대로 완성 안 시키고 저장.<br />
<br />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6.egloos.com/pds/200808/09/89/c0038189_489d5f00570fc.jpg" width="302" height="458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6.egloos.com/pds/200808/09/89/c0038189_489d5f00570fc.jpg');" /></div><br />
<br />
지못미..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. 완성 못시킨 것도 그렇지만 여러가지 의미에서. ()<br />
완성은 모르겠어요. 아마 안 할 것 같습니다;;<br />
예상은 했지만, 신ㄱ표님은 정말 어렵더군요. 한 100년은 늙어버렸습니다, 제가 그리니;;;;;;;<br />
태상ㄴ군의 미모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니까 뭐 상처가 덜하긴 한데...ㅠㅠㅠ<br />
<br />
여튼 즐거웠어요.........................ㅇ<-<<br />
사랑합니다. e님. 아프신대도 상대해 주셔서.... ;ㅅ;!!!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등고자비 [登高自卑]</category>
		<pubDate>Sat, 09 Aug 2008 09:12:38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파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영화 다크나이트 감상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pajun.egloos.com/4541370</link>
		<guid>http://pajun.egloos.com/4541370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9.egloos.com/pds/200808/09/89/c0038189_489d35b60f4ab.jpg" width="402" height="587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9.egloos.com/pds/200808/09/89/c0038189_489d35b60f4ab.jpg');" /></div><br />
<br />
오랫만에 영화 보고 온 것 같...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되지 않은 것도 같네요; 7월 29일인가에 봤었으니까요.<br />
오랫만이라는 것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른 거겠지만요. 네에, 또 이상한 쪽으로 빠지고 있습니다.<br />
그러니까 각설하고, 영화 다크나이트를 보고 왔습니다.<br />
예고편을 보고 좀 궁금했기도 했고, 배트맨이라는 것도 꽤 끌리기도 해서, 내친 김에 보고 왔어요.<br />
월-e를 볼까 이걸 볼까 조금 고민하긴 했지만요. 월-e도 조만간 볼 생각이긴 합니다. : )<br />
....생각난 김에 내일 꽁기꽁기 혼자 보러 갈까 싶기도 하네요.<br />
<br />
여기서부터는 미리니름 가능성이 있습니다. 적당히 가리면서 할 것 같긴 한데, 그래도 드래그 하시면 말짱 도루묵입니다아, 네에.<br />
줄거리는 생략할게요. 너무 길어...요. ㅇ<-< <<<<br />
<br />
여튼 만족스러웠습니다.<br />
처음에는 152분 이라는 어마어마한 상영시간에 놀랐습니다만,(제 영화인생으로는 두번째로 긴 영화인 듯 싶네요. 첫번째는 단연 킹콩이고;) 상영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보고 왔네요.<br />
그 끝날 듯 끝날 듯 이어지는 전개가 참 몸을 근질근질하게 만들긴 했지만요.<br />
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저도 같이 미쳐가고 있는 듯 했지만.. 그랬지만..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에 이상할 정도의 허무감과 무력감이 절 덮치기도 했지만. () 그건 어쩌면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지 못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. 정말 조커는 최상급의 악질이었기 때문에, 정말 저를 쥐락펴락.....ㅇ<-< 좀 살만 하면 이런 사건, 저런 사건.... ㅇ<-<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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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부분은 가립니다.<br />
 <span style="color:#ffffff;">특히 배 부분은 정말 최강이었습니다. 전 그 버튼 누르면 자기 쪽 배가 폭발할 줄 알았구요. 조커가 시시하게 자기 말대로 할 것 같지 않기도 했고, 그 사이코 같은 성격으로 봐선 너희들 논리면 너희는 죽어 마땅한 놈들이니까? 라는 정의로 그렇게 할 것 같아서요. 아니, 사실 그것도 아니고, 그게 재미있으니까 그럴 것 같다는 것이 더 정확하네요. 논리라는 게 있으면 조커가 아닐 것 같....은데 논리는 있었군요. 혼란은 공평하다였나요..? 물론 궤변이었지만.</span>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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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튼 간에 좀 미쳐가고 있는 영화였습니다. 자신의 신념에 빠져 선을 넘어버린 배트맨도, 정의에 미쳐있는 하비 덴트도 사실 제 정신은 아니라고 생각해요. 음, 하비 덴트는 나중에 다른 의미로 정신 나가지만, 뭐 여튼 그렇게 생각합니다.<br />
또 한편으로는 그렇게까지 미칠 수 있는 뭔가를 가진 그들이 부럽기도 했고. 그것이 정의라는 이상적이고 공상적인 무엇인가라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도 그들의 삶은 빛나.....지는 않았지만, 여튼 그랬습니다. ㅠ<br />
그래도 조커는 부럽지 않아요..............ㅇ<-<...............<br />
그 눈에 띄는 화장한 얼굴로 잘도 잠입해 들어가는 실력은 놀라웠지만, 그래도 부럽진 않아요........ㅇ<-<<br />
무엇보다 화장실력을 좀 키워야 겠네요. 저보다 더 못해... <<<<<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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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커의 입이 찢긴 이야기에 대해서. 또 가려봅니다.<br />
<span style="color:#ffffff;">음, 중간에 조커가 자신의 입이 왜 찢겼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장면이 두번 나오는데..., 처음에는 그 두 이야기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 생각하니 두 이야기 다 진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. 음, 꼭 한번에 두 쪽 다 찢으란 법은 없잖아요..? 웃는 얼굴이 되려면 두 쪽 다 찢는 것이 바람직(?)하기는 하지만, 한 번에 한쪽씩..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. 아니, 사실 두 이야기 다 거짓말일 확률이 훨씬 더 높다고 생각은 하는데, 왠지 저 나름대로 조커가 그렇게 삐뚤어져 버린 것에 대한 변명을 스스로에게 하고 싶었어요. 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, 그가 그렇게 악에 집착하고,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한 이유는 자기 자신이 잘못되지 않았고, 자신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이기 때문에 배 부분에서 자신의 정당성이 무너져 내리자 그렇게 화낸 것이 아니었을까..., 자신의 입장에서는 저렇게 이기적이고 착한 척하는 인간들 따위 자신이 심판을 내려줄테다, 라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있었습니다.</span><br />
.....그의 웃는 얼굴은 유쾌해 보이지만 무섭고, 무섭지만 또 슬펐어요. 네에.<br />
주인공이 조커인 듯한 영화였습니다. 뭐랄까 배트맨이 좀 묻혀버린 듯한 느낌이네요.<br />
그러고보니 이 영화가 조커역을 맡은 배우의 유작이라고 하더라구요. 으음, 연기 잘 하셨는데 안타까운 일이네요.. 라고 한마디로 표현해 버리는 것은 고인에게 실례가 되는 일일지도 모르겠지만, 이 영화 전의 그 배우에 대해 저는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.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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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알프레도 집사님의 대한 저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 준 영화였습니다.<br />
진짜 그 무심한 듯 시크한 그 언동들이 너무 좋아요.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<br />
영화 내내 미치겠더란.. ㅠㅠㅠㅠㅠ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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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제가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........ㅠㅠㅠㅠㅠㅠ? ㅠㅠㅠㅠㅠㅠㅠㅠ?<br />
전체 평점은 별 다섯개 중 네개를. : )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일필휘지 [一筆揮之]</category>
		<pubDate>Sat, 09 Aug 2008 06:39:07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파전</dc:creator>
	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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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<![CDATA[ 이것이 대미. (한줄쓰기)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pajun.egloos.com/4533887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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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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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오늘 나는, 오랫만의 나들이에 카메라를 챙겨갔으나 나가서 확인해 보니 카메라에 건전지가 들어있지 않았다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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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 href="http://garden.egloos.com/10002613">이글루스 가든 - 딱 한 줄씩만 쓰기</a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일언반구 [一言半句]</category>
		<pubDate>Tue, 05 Aug 2008 13:22:27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파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pajun.egloos.com/4532887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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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img class="image_left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6.egloos.com/pds/200808/05/89/c0038189_4897c0f34f183.jpg" width="200" height="295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6.egloos.com/pds/200808/05/89/c0038189_4897c0f34f183.jpg');" align="left" />     *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<br />
다카하시 겐이치로(글쓴이) / 박혜성(옮긴이) / 웅진지식하우스 / 2005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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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책리뷰네요. ㅠ<br />
예전 렛츠리뷰에 쓴 리뷰가 운좋게 당첨되어서 온 책이라 지금까지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읽고 있었는데 어제 마음 잡고 다 읽었어요. : ) 랄까 이 부분에서 저를 아는 사람들은 대강 눈치채셨겠지만, 전-혀 제 취향의 책이 아니었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;<br />
마음에 든 책은 늦어도 이틀 안에 다 보는 저에게 이렇게 길게 끌었다는 것 자체가 별로 취향이 아니었다는 것의 증거랄까 뭐랄까;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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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평은 그러니까, 도대체 이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전혀, 전-혀 모르겠다는 겁니다.<br />
물론 책을 다 읽은 지금은 조금 곱씹다 보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걸까 싶기도 하지만, 그것도 딱잘라 말씀드리기에는 뭔가 덩어리져 있는 느낌이라.....<br />
저자의 말대로 제가 근대의 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. 실제로 스토리가 있는 글을 좋아하기도 하구요. 그래도 이 저자가 재미있는 사람이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충분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, 이 저자의 머릿속에 한번 다이빙해 보고 싶네요. ㅠㅠㅠ<br />
무엇보다 세상의 모든 일들을 어떻게든 야구와 연결시키는 그 능력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. ㅠㅠㅠㅠ 아니, 사실 그것은 야구이자 야구가 아니었지만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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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이없는 이 이야기들이 제가 현재하고 있는 일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느끼면서도 이 일이 어이가 없는 건, 저는 역시 야구라는 실체를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. 현대의 저희가 과거의 유물을 보며 진지하게 토론하고 그것을 진리라고 믿지만 그 시대 사람들이 현대에 와서 보면 그건 그냥 헛소리일 뿐일지도 모르듯이.<br />
여튼 제가 느꼈던 것은 참 괴이쩍인 이야기다, 정도로..ㅠ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.<br />
그래서 처음에 1/3정도 읽었을 때는 엄청 거부감을 느낌과 동시에 역시 나는 무슨 상 받은 것들이랑은 잘 안 맞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, 나중에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서 그 아이러니에 약간의 재미도 느끼면서 그렇게 봤습니다.<br />
이런 책은 분명 처음에 읽는 것보다는 나중에 두고두고 읽으면서 재미를 찾아나가는 책이라고, 그렇게 생각했어요.<br />
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을 듣는 것도 듣는 거지만, 그 말을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책에 투영하기 좋은 책이라고, 그렇게도 생각했어요.<br />
음, 무슨 말인지 제가 써놓고도 잘 모르겠지만요. 일단 첫번째 평은 으으으음, 재미없어, 하지만 나중에 한번 더 보면 그 때는 어떨지 모르겠다... 랄까요.. ()<br />
일단 일반적인 야구를 생각하고 보시면 지는 겁니다.<br />
책 뒷표지에 있는 책 소개를 잠깐 읽고 만만찮겠는데, 라고 생각은 했지만, 본문으로 들어가니 이건 더 가관이라.. ㅠㅠㅠ<br />
그리고 일본야구에 대해 좀 아시는 분들이 읽으면 저와는 또 다른 관점을 보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. 화를 내실지도 모르고, 재미있어 하실지도 모르고...<br />
실제 선수들 이름이 심심찮게 등장하고 그러니까요.<br />
전 야구라는 것을 정말 만화책에서 본 만큼만() 알고 있기 때문에 타율이라든가 그런 것 나올 때는 정말 눈이 휙휙 돌아가더라구요. ()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권독종일 [券讀終日]</category>
		<pubDate>Tue, 05 Aug 2008 03:31:35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파전</dc:creator>
	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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