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코..

안녕하세요, 라고 인사하기에는 좀 쑥스러울 만치 아래 포스팅을 쓴 지 얼마 안 됐네요. : )
랄까아아아아아아아아-.
짜증의 원인은 대략 밝혀진 듯 합니다.
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와 더불어 달거리가 시작될 조짐이었던 모양이에요.
음, 원래 그런 것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인데, 이번에는 좀 심했습니다. 끄덕끄덕. 진짜 막 혼자 아무일도 없는데 화나고 짜증나고- 물론 일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화풀이는 하지 않았지만서도, 온라인에서는 너무 과격하게() 티냈죠. 잠시 반성의 시간을....

더불어 좀 바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. 너무 바쁜데 일하기는 싫고 해서 하루 정도는 진짜 정줄 놓고 있기도 했구요.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진짜 못 하겠더라구요. ㅠ 컨디션의 중요함에 대해서 정말 뼈저리게 느낀 근 이주일? 삼주일? 한달?.....ㅠㅠㅠ 뭐지, 이러면 앞에 말한 원인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.. ㅇ<-<

여튼 지금은 아주 멀쩡해졌습니다.
음, 혹시나 마음 쓰신 분이(없으시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좋은 일이구요.......☞☜) 있으실까봐.... ☞☜

내일은 드디어 주말!!!
진짜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!!!!
너무 기다려서 목이 빠질 것 같았던 주말!!!!!!
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... 눈물이 앞을 가려요....ㅠㅠㅠㅠㅠㅠㅠㅠ

영화 보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것저것 많지만!
일단 잠!!
잠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 잠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진짜 요즘은 잠을 아무리 퍼질러자도 부족한 느낌입니다. 벌써부터 더위에 지친건지 뭔지 말이지요. ㅠㅠㅠㅠ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졌나 봐요. 몸도 무겁고. 살도 찐 것 같고. 많이 먹긴 또 엄청 많이 먹고. 앉아있기만 앉아있고. ㅠㅠㅠㅠ
일단 살 빼야 하는데.... 라고 해봤자 집에 가면 전 또 피곤하다는 핑계로 누워있기 바쁘지요. ㅠㅠ

뭐, 여튼간에 역시 저에게 잠수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했구요, 그렇구요. ㅠㅠㅠㅠ
더위에 건강 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고, 즐거운 하루 되세요. : )

by 파전 | 2008/07/18 11:12 | 허심탄회 [虛心坦懷]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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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mita81 at 2008/07/18 11:49
더우면 잠을 깊게 못 자기 때문에 그런가봐요; 저도 요새 자는 시간은 많은데 늘 눈밑이 거멓고...ㅠㅠ 밤중에도 여러 번 자다깨다 하고 그렇더라구요;
주말 내내 부디 시원하게 푹 쉬시길 빌어요!u///u
Commented by 파전 at 2008/07/20 17:31
아미타님// -으음, 저도 어쩌면 저도 모르는 새, 잠을 설치고 있었는지도요. ㅇ<-< 제가 문제가 아니라 아미타님이 더 심하신 것 아닙니다. ㅠㅠㅠ 건강조심하세요. ㅠㅠㅠ 흑흑흑흑. ㅠㅠㅠ
Commented by 불량동전 at 2008/07/18 12:20
뭔가 많이 힘드셨군요..;ㅂ; 더위 조심하시구 주말동안 편히 푹 쉬세요//
Commented by 파전 at 2008/07/20 17:32
불량동전님// 주위 분들 이야기 듣고 있자니, 제가 엄살을 피워도 너무 피웠다 싶고 그러네요. ㅠㅠ 불량동전님도 얼른 건강 찾으시길요. ㅠㅠㅠ 푹 쉬시구요!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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