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0월 17일
이글루 닫습니다.
..꽤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일입니다. 제가 워낙 고민하는 걸 좋아해서() 웬만큼 급한 사항이 아니면 갑자기 결정을 내리고 그러지는 않아요. 덕분에, 꽤 오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
이유는- 2시간도 채 안 남은 시간에 시험을 앞두고 있는 지금도 그렇지만, 도피생활을 할만한 공간을 없애보려구요. 그냥 내버려두고 띄엄띄엄 포스팅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기도 했지만, 역시 저의 의지박약으로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.
그리하여 이글루를 오늘 이 시간 부로 닫습니다.
그동안 들러주셔서 감사했구요. 덧글로 종종 찾아 뵙도록 할게요. : >
아,
어쩌면 그림 그리는 것도 그만 둘지도 모르겠네요.
제가 이렇게까지 말하면 거짓말이라는 거 다 아실거라고 믿어요. =ㅂ= <<<<<
라디지안님께 받았습니다. <
▼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. 지뢰 바톤입니다.
※타이틀은 「학교(일&취미)를 그만둔다」
▼보자마자 하는 바톤. 본 사람은 반드시 할 것…곧바로 할 것!
HN: 파전이라고 합니다.
직업 : 현재 마트알바생이에요. 알바를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.
병:만년 어깨 결림
장비: 휴대폰과 책 한권(아니면 연습장) 정도는 항상 가방에 넣어 휴대하고 다닙니다. 지갑은 의외로 안 들고 나갈 때가 많아요.
성격: 미묘하게 꼬인 성격
말버릇 : 아. 그런가요?
구두의 사이즈: 235~240정도.보통은 240을 신는 것 같습니다....는 운동화 사이즈구요. 구두는 잘 안신어서 모르겠어요. ()
가족 : 아버지, 어머니, 나, 남동생
좋아하는 것
[색] 가리지 않습니다. ㅠ//
[번호] 1
[동물] 좋아해요///// 아, 좋아하는 동물을 말하는 건가. () 기르는 건 제 성격 상 신경을 많이 못 써줄 것 같아서 동물이 불쌍해서 못 기르구요. () 좋아하는 동물이라면 거의 모든 종류를 좋아합니다. 맹금류 멋있게 생겨서 좋아해요. 보는 것만.<<
[음료] 물이 최고.
[소다]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.
[책] 어린왕자, 나의 라임오렌지나무
[꽃] 은방울 꽃이나 물망초. 주로 작고 아기자기한 아이들을 좋아하는 듯 해요.
[휴대폰은 뭐야?] 애니콜 효도폰입니다. <
[컴퓨터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?] 음, 꼭 해야한다면 아마 완전히에 가깝게 멀어질 수 있을 듯 해요.
[난투의 싸움한 적 있어?] 없습니다. : >
[범죄 범한 적 있어?] 범죄....라고 말할 정도까지는.. 음, 가끔 무단횡단은 했던가, 했을지도요.
[물장수/ 호스트가 오인할 수 있던 적 있어?] 그런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. 뭐, 적당히 저를 보시면 납득 되실 겁니다. ()
[거짓말 한 적 있어?] 네, 당연히.
[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?] 이성적이라면 없는 듯 해요.
[친구와 키스한 적 있어?] 아뇨-.
[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?] 없다고 믿습니다.
[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?] 글쎄요. 적어도 의식하고 그런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. 결과가 이상하게 그 쪽으로 간 적은 있는 것 같지만, 상대방도 저도 그 결과에 대해 기뻐했으므로 그걸 이용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겠네요.
[이용당한 적은?] 글쎄요. 있을지도 모르겠지만.
[머리 염색은?] 염색은 한 적이 없어 부분적으로 탈색한 적은 있습니다. 제가 원해서 한 것도 아닌 데다가 결과물이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울었어요. () 머리가지고 그렇게 울어본 적은 평생 처음인 듯. ()
[파마는?] 어렸을 때는 어머니 손에 이끌려 뽀글이 파마를 해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. 사진을 보아 하니. 그리고 스트레이트 파마를 한 적이 있었고 한참 있다가 세팅 파마인가 뭔가를 했었고, 사흘 전에 스트레이트를 했습니다.
[문신 하고 있어?] 무서워서 못해요;
[피어스 하고 있어?] 귀도 간신히 뚫었는걸요. 지금 한쪽이 막혀서 다시 뚫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.
[컨닝한적 있어] 생각나는 바로는 없는 것 같은데요.
[술 마셔?] 가끔은.
[제트 코스타를 좋아하는사람?] 네. 좋아하는 사람입니다. 그런데 요즘은 제트 코스터도 시시하게 느껴지는 저. <<
[어디엔가 이사할 수 있으면~라고 생각해?] 제발. 정말로 제발. 이사 좀 했으면 좋겠어요.
[더 피어스 하고 싶어?] 무서워요. 못해요.
[청소를 좋아하는 사람?] 좀 많이 더러울 때 가끔 뒤집어 놓는 것은 좋아합니다. < 그 상태가 오래 가진 못하지만.()
[둥근 글씨체? 어떤 필기?] 썩 잘 쓰는 편이 아니에요. 음, 그냥 흘려쓰고 약간 둥글게 쓰는 듯.
[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?] 캠을 말하시는 건가요. 없습니다.
[운전의 방법 알고있어?] 아니요. 따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. 그렇지만 집에 차가 없으니까 따봤자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;;;
[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?] 없는데요.
[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?] .........ㅠ 없어요. 아, 장난감 권총은 가져본 적 있습니다. <
[지금 입고 있는 옷] 검은색 티에 회색 츄리닝 고무줄 바지, 맨발에 안경쓰고 있습니다.
[지금의 테이스트] 글쎄요.
[지금 하고 싶은 것] 하고 싶은 이라기 보다 학교 가야 하는데.. 시험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... ()
[지금의 머리 모양] 약간 긴 머리를 스트레이트를 해서 펴놓았습니다.그런데 한건지 만건지 구불구불한 느낌이 드네요;
[듣고 있는 CD] 현재는 없습니다. 집에서는 거의 음악을 켜놓지 않아요. 그렇지만 나중에 학교에 가면서 들으려고 씨디피에 엠마OST를 넣어놓았습니다. 씨디피가 또 말썽을 부린다면 가면서 못 들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요.
[최근 읽은 책]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바티미어스입니다. 재미있어요. 지금 3부 상권을 다 읽어 가고 있는 중.
[최근 본 영화] 카핑 베토벤. 음악이 나올 때마다 전율을 느끼면서 즐겁게 봤습니다.
[점심] 시레기국에 밥을 말아서 퍼먹었지요.
[1번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] 어머니네요. 어제 저녁에 음식물 쓰레기 칩 사오라고 전화하셨습니다.
[첫사랑 기억하고 있어?] 아니요.
[아직 좋아해?] 없었다고 생각해서 뭐라 대답하기가 곤란하네요.
[신문 읽어?] 가끔 알바장에서 할 일이 없어 심심할 때 뒤적이곤 합니다.
[동성애자 친구는 있어?] 없는 것 같은데요. 모르죠, 또.
[기적을 믿어?] 그다지.. 쉽게 기적이다! 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믿지 않는 듯 합니다.
[성적 좋아?] 그냥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, 어떤 기준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.
[모자인가인 체해?]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까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.
[자기 혐오 해?] 혐오라고 까지 말하기에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. 그렇지만 한번씩 정말 정말 미칠 듯이 싫어지긴 하지요.
[무언가에 의존하고 있어?] 의존이라고 까지 말할 만한 무엇인가를 만들지 못했어요.
[무엇인가 모으고 있어?] 책과 CD 사는 것 좋아합니다. 수집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.
[가까이에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?] 글쎄요. 어떨까요.
[친구는 있어?] ....있다고 생각해요.
[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?] 저는 제 글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, 가끔씩 다른 분들이 귀엽다고 말해줄 때도 있어서 이정도면 되는건가 하고 있어요. ()
이유는- 2시간도 채 안 남은 시간에 시험을 앞두고 있는 지금도 그렇지만, 도피생활을 할만한 공간을 없애보려구요. 그냥 내버려두고 띄엄띄엄 포스팅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기도 했지만, 역시 저의 의지박약으로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.
그리하여 이글루를 오늘 이 시간 부로 닫습니다.
그동안 들러주셔서 감사했구요. 덧글로 종종 찾아 뵙도록 할게요. : >
아,
어쩌면 그림 그리는 것도 그만 둘지도 모르겠네요.
제가 이렇게까지 말하면 거짓말이라는 거 다 아실거라고 믿어요. =ㅂ= <<<<<
라디지안님께 받았습니다. <
▼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. 지뢰 바톤입니다.
※타이틀은 「학교(일&취미)를 그만둔다」
▼보자마자 하는 바톤. 본 사람은 반드시 할 것…곧바로 할 것!
HN: 파전이라고 합니다.
직업 : 현재 마트알바생이에요. 알바를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.
병:만년 어깨 결림
장비: 휴대폰과 책 한권(아니면 연습장) 정도는 항상 가방에 넣어 휴대하고 다닙니다. 지갑은 의외로 안 들고 나갈 때가 많아요.
성격: 미묘하게 꼬인 성격
말버릇 : 아. 그런가요?
구두의 사이즈: 235~240정도.보통은 240을 신는 것 같습니다....는 운동화 사이즈구요. 구두는 잘 안신어서 모르겠어요. ()
가족 : 아버지, 어머니, 나, 남동생
좋아하는 것
[색] 가리지 않습니다. ㅠ//
[번호] 1
[동물] 좋아해요///// 아, 좋아하는 동물을 말하는 건가. () 기르는 건 제 성격 상 신경을 많이 못 써줄 것 같아서 동물이 불쌍해서 못 기르구요. () 좋아하는 동물이라면 거의 모든 종류를 좋아합니다. 맹금류 멋있게 생겨서 좋아해요. 보는 것만.<<
[음료] 물이 최고.
[소다]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.
[책] 어린왕자, 나의 라임오렌지나무
[꽃] 은방울 꽃이나 물망초. 주로 작고 아기자기한 아이들을 좋아하는 듯 해요.
[휴대폰은 뭐야?] 애니콜 효도폰입니다. <
[컴퓨터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?] 음, 꼭 해야한다면 아마 완전히에 가깝게 멀어질 수 있을 듯 해요.
[난투의 싸움한 적 있어?] 없습니다. : >
[범죄 범한 적 있어?] 범죄....라고 말할 정도까지는.. 음, 가끔 무단횡단은 했던가, 했을지도요.
[물장수/ 호스트가 오인할 수 있던 적 있어?] 그런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. 뭐, 적당히 저를 보시면 납득 되실 겁니다. ()
[거짓말 한 적 있어?] 네, 당연히.
[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?] 이성적이라면 없는 듯 해요.
[친구와 키스한 적 있어?] 아뇨-.
[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?] 없다고 믿습니다.
[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?] 글쎄요. 적어도 의식하고 그런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. 결과가 이상하게 그 쪽으로 간 적은 있는 것 같지만, 상대방도 저도 그 결과에 대해 기뻐했으므로 그걸 이용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겠네요.
[이용당한 적은?] 글쎄요. 있을지도 모르겠지만.
[머리 염색은?] 염색은 한 적이 없어 부분적으로 탈색한 적은 있습니다. 제가 원해서 한 것도 아닌 데다가 결과물이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울었어요. () 머리가지고 그렇게 울어본 적은 평생 처음인 듯. ()
[파마는?] 어렸을 때는 어머니 손에 이끌려 뽀글이 파마를 해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. 사진을 보아 하니. 그리고 스트레이트 파마를 한 적이 있었고 한참 있다가 세팅 파마인가 뭔가를 했었고, 사흘 전에 스트레이트를 했습니다.
[문신 하고 있어?] 무서워서 못해요;
[피어스 하고 있어?] 귀도 간신히 뚫었는걸요. 지금 한쪽이 막혀서 다시 뚫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.
[컨닝한적 있어] 생각나는 바로는 없는 것 같은데요.
[술 마셔?] 가끔은.
[제트 코스타를 좋아하는사람?] 네. 좋아하는 사람입니다. 그런데 요즘은 제트 코스터도 시시하게 느껴지는 저. <<
[어디엔가 이사할 수 있으면~라고 생각해?] 제발. 정말로 제발. 이사 좀 했으면 좋겠어요.
[더 피어스 하고 싶어?] 무서워요. 못해요.
[청소를 좋아하는 사람?] 좀 많이 더러울 때 가끔 뒤집어 놓는 것은 좋아합니다. < 그 상태가 오래 가진 못하지만.()
[둥근 글씨체? 어떤 필기?] 썩 잘 쓰는 편이 아니에요. 음, 그냥 흘려쓰고 약간 둥글게 쓰는 듯.
[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?] 캠을 말하시는 건가요. 없습니다.
[운전의 방법 알고있어?] 아니요. 따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. 그렇지만 집에 차가 없으니까 따봤자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;;;
[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?] 없는데요.
[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?] .........ㅠ 없어요. 아, 장난감 권총은 가져본 적 있습니다. <
[지금 입고 있는 옷] 검은색 티에 회색 츄리닝 고무줄 바지, 맨발에 안경쓰고 있습니다.
[지금의 테이스트] 글쎄요.
[지금 하고 싶은 것] 하고 싶은 이라기 보다 학교 가야 하는데.. 시험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... ()
[지금의 머리 모양] 약간 긴 머리를 스트레이트를 해서 펴놓았습니다.그런데 한건지 만건지 구불구불한 느낌이 드네요;
[듣고 있는 CD] 현재는 없습니다. 집에서는 거의 음악을 켜놓지 않아요. 그렇지만 나중에 학교에 가면서 들으려고 씨디피에 엠마OST를 넣어놓았습니다. 씨디피가 또 말썽을 부린다면 가면서 못 들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요.
[최근 읽은 책]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바티미어스입니다. 재미있어요. 지금 3부 상권을 다 읽어 가고 있는 중.
[최근 본 영화] 카핑 베토벤. 음악이 나올 때마다 전율을 느끼면서 즐겁게 봤습니다.
[점심] 시레기국에 밥을 말아서 퍼먹었지요.
[1번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] 어머니네요. 어제 저녁에 음식물 쓰레기 칩 사오라고 전화하셨습니다.
[첫사랑 기억하고 있어?] 아니요.
[아직 좋아해?] 없었다고 생각해서 뭐라 대답하기가 곤란하네요.
[신문 읽어?] 가끔 알바장에서 할 일이 없어 심심할 때 뒤적이곤 합니다.
[동성애자 친구는 있어?] 없는 것 같은데요. 모르죠, 또.
[기적을 믿어?] 그다지.. 쉽게 기적이다! 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믿지 않는 듯 합니다.
[성적 좋아?] 그냥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, 어떤 기준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.
[모자인가인 체해?]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까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.
[자기 혐오 해?] 혐오라고 까지 말하기에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. 그렇지만 한번씩 정말 정말 미칠 듯이 싫어지긴 하지요.
[무언가에 의존하고 있어?] 의존이라고 까지 말할 만한 무엇인가를 만들지 못했어요.
[무엇인가 모으고 있어?] 책과 CD 사는 것 좋아합니다. 수집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.
[가까이에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?] 글쎄요. 어떨까요.
[친구는 있어?] ....있다고 생각해요.
[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?] 저는 제 글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, 가끔씩 다른 분들이 귀엽다고 말해줄 때도 있어서 이정도면 되는건가 하고 있어요. ()
# by | 2007/10/17 12:49 | 자아성찰 [自我省察]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11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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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랬잖아요;ㅁ; 엉엉<
미닝//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. 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그런 의도였어. <<
라디지안님// ......링크 걸지 말 걸 그랬어요.... -3-
체부// 아냐 아냐. 제대로 읽어!!!!! <<<
이늠이늠- 굉장히 덧글 달고 싶은글들이 있는데 왜- 왜- 덧글을 막아둔겨!! ㅠ_ㅠ 여튼, 그대의 침체기에 동조한건지;; 나도 함께 가라앉자구나; [언젠가는 '언제 그랬냐는 듯' 다시 떠올라 있겠지만;;] 여튼, 우울해!!! 내가 처한상황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우울함에 떨고만 있어. [상황이 문제라면 어떻게든 뜯어 고칠 수 도 있겠는데, 당최 내가 문제가 되면 어떻게 해 볼 수 가 없는 이 무력함이란.]
...게다가 내용 그저그렇고, 뻔한 내용에 가벼운 소설인줄 알고 기분전환삼아, 재미삼아 읽으려고 집었다가.. 낭패. 평소에 내가 생각해왔던 문제의 내용이라 [물론 아주 얕고 가벼운 내용의 소설이지만] 더 우울해져 버렸어;;; '들돼지를 프로듀스' ... 작가도 완전 모르는 사람인데, 젠장- 뒷통수 맞은것 같잖아;
...방명록이라도 만들어 주라~ 어우야아~ [결론은.... 이것저것 푸념꺼리가 있다...이거겠지;;]
아음아음아음, 그냥 왠지 닫아놔야 예의일 것 같았다. ㅠ 괜히 걱정하는 글을 보는 것(이런 분이 있을 거라는 것도 오만일지도 모르겠지만. ())도 미안할 것 같고, 결국 혼자의 문제니까. ㅇ<-< 라는 기분? 너무 우울해지니까 이런 생각만 들더라고? ()
어, 동조한 거라면 진짜 미안한데. ㅠ 그래 떠오를 그날이 있다는 걸 난 믿어. ㅠ 안 그러면 곤란해... (먼 산.)
난 상황이 문제인데 내 힘으로는 어떻게 뜯어고칠 수 없다는 게 문제랄까.. 뭐 교수님이 말씀하시기는 상황이나 상대를 바꿀 생각을 하지 말고 스스로를 바꾸어라 라고 하시던데, 그게 안되는 스스로에게 또 자괴감과 우울함을 느끼지.. 결국 너랑 같은 거려나. 랄까. ㅠㅠ 너의 포스팅을 보니까 넌 상황에도 충분히 우울함을 느낄 만하던데... ()
그렇게 책에 이입하게 되면 오래가던데. ㅠㅠ 랄까 충분히 우울해하고 조만간 훌훌 털고 올라오렴. ㅠ 그 땐 나도 같이 올라가자. () 왠지 그 책이 궁금해져서 조만간 뒤져볼 것 같은 나. ()
원한다면 당장 만드마. 힘든 일도 아니고. <<<
그런가, 난 별로 불타오르지 않던데. 음, 음. 개인차라는 거겠지요. 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