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거문답&망상10cm문답

동거문답



<지우지 말아 주세요>

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(http://blog.naver.com/lsy890913)입니다-☆
재미 없으시더라도 부디 재밌게 해 주세요♡


안경쓴 훈남 (이런 자캐가 있다면 그 캐릭터로 >ㅅ<
개인적으로 현민군도 좋아요 막 이러고...)
라고 레이니님께서 넘겨주셨기 때문에, 안경 쓴 캐릭터인 학교선생님의 긴으로 선정했습니다. 밑의 문답과 공통성을 줄 겸 해서요. <<

1. 앗, 아침이군요. 당신의 <긴>은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.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- 그의 백옥같은 피부를 흘리며 침을 닦겠습니다. 아...안경 벗...벗겨볼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/침/침/침/침
아니, 그러고나서 저는 무엇보다도 이것을 진지하게 외칠 것이 분명해요.

'논타를 불러야해!!!!' <
그가 있기 때문에 분명 어딘가에 4초만에 발정하는 그도 있을 거라 생각하는 저였습니다.


2. 겨우 일어난 <긴>. 눈을 깜빡이면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.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- 그래요........ 질문자 당신!! 날카롭군요!! 그렇습니다! 안경 쓴 쿨한 캐릭터는 비단 저혈압일 것이 분명해요. 하아하아. 그냥 내버려둘거에요. 사진 찍으면서. 당연히 신경 거슬리지 않도록 플래쉬는 안 터뜨리고-. 저혈압인 그는 분명히 아침에 사나울 테니까. u///u <<<<<<<


3. 제정신 차린 <긴>. 당신에게 뭔가를 가져오라고 하는데요. 그건 무엇인가요? 그리고 그걸 가져다 주시겠습니까?

- 물 가져오라고 할 것 같아요. 아니면 논타 가져오라고 할까..? (..................)
그것이 무엇이든 가져다 드려야죠. 네네. ㅠㅠㅠ 특히 논타라면 대환영. (자제 좀..)
이랄까, 그치만 그라면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겠죠. 그냥 표정이라든지 두리번두리번거린다던지. 그러지 않을까요. 아아, 좋다. <


4. 날씨가 좋다고 밖으로 나가자는 <긴>. 어쩔 수 없이 당신은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.
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<긴>이 입고 있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?


- 맨날 입고 있는 그 정장 삘 나는 옷이 저는 좋아요. 후아후아. 당신의 센스는 이미 저의 센스를 능가했으므로 그의 옷차림에 제가 시시콜콜 따질 것 같지는 않군요. ㅠㅠ// 가벼운 셔츠에 청바지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.


5. <긴>하고 같이 산책을 나간 당신.
이를 어째, 당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<긴>을 발견했습니다.
더군다나 <긴>은 즐거운 듯이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고 있는데요.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
-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시비 붙었구나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가서 말려야지요. (...) 제 안의 긴의 이미지는 낯선 사람들을 많이 경계하는 낯가림이 심한 아이랍니다. u///u
말투도 그따위니(<<팬이냐) 당연히 시비일 수 밖에. <<<<<<


6. 당신이 화가 났을거라고 생각한 <긴>,
미안하다며 뭐든지 하나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합니다. 뭘 시킬건가요?


- 어, 화나지는 않았지만, 니가 그러고 싶다면 우리 누드화보집 하나 찍을까? (...............)
아니, 그냥 나만 소장할게. 어, 정말이야. 정말이라니까. 저기 이 쪽 좀 봐줄래? 어이, 발걸음이 너무 빠르잖아. 같이 가자니까? 저기 이봐?

잘못했어, 용서해줘. ;ㅁ; 뭐든지 하나 시키는대로 할게. ;ㅁ;ㅁ;ㅁ;ㅁ; (..............)

7. 이런, 갑자기 <긴>이 걸음을 멈추네요. 아마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합니다.
그건 무엇인가요? 그리고,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
- ..............어ㅡ, 그러니까 발정나서 일치르고 있는 동네 개. (.....................) 그리곤 논타를 추억하게..............
죄송합니다. 실례했습니다. 그렇지만 이 질문보고 그게 바로 떠오른 것을 어떻하란 말입니까. 저의 어느 문답에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하는 문답파전입니다. 저에게는 한점 부끄럼이 없으며 이 답변을 하게 만든 이 질문이 추악한 것입니다. <<<
가 아니라.
음, 음, 여튼 저는 긴에게 아주 진지한 얼굴로 묻겠습니다.
"논타 데려다 줄까?"


8. 그 장소를 피한 <긴>과 당신.
<긴>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습니다.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
- 상기될 만하지. (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) 그래요, 제가 저렇게 묻는다고 해서 그가 순순히 그래, 라고 대답할리가 없죠...................... 그럼 혼자 처리할래? 라면서 자리를 비켜줄까 어쩔까. <악마



9. 집으로 돌아간 <긴>과 당신.
당신보다 먼저 씻은 <긴>이 방바닥에 쓰러진 채로 깜빡 잠들었습니다.
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
- 예민한 그는 제가 건드리면 잠이 깨버릴 거에요. 모포만 덮어주고 옆에서 지켜본다든가 지켜본다든가 지켜본다든가 지켜본다든가 지켜본다든가 지켜본다든가 지켜본다든가 지켜보겠어요. <


10. 와르르- 큰 소리를 듣고 놀라서 달려간 당신.
<긴>이 애써 정리한 물건들을 죄다 흐트러놔서 방안이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.
그리고 <긴>은 뭔가에 부딪혀서 아파하는 모습인데요.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
- 약상자 갖다주고 같이 치워주지요. 아파하는 긴이라니 아파하는 긴이라.....ㅠㅠㅠ 미간을 찌푸리고 눈물을 그렁거리며 볼이 상기되어 있을까. 신음소리를 낼까 그럴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.


11.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든게 미안했던지, 갑자기 음식을 만들겠다는 <긴>.
하지만 미덥지 않은 당신은 결국 거들어주기로 합니다.
앗, 누군가가 손가락을 베였는데요. 상처입은 쪽은 누구입니까?
그리고, 그 다음에 당신, 혹은 <긴>은 어떻게 하겠습니까?


- 긴은 그런 실수는 잘 안 할 것 같아요. 심신이 흐뜨러져 있을 때 말고는 그러니까 제가 베이겠죠. 긴은 분명히 투덜거리면서 니가 정신이 있니 없니 미덥지 않다더니 니가 이렇니 저렇니 이러면서 말입니다. 사실은 아주 다정하게 치료해줄거에요. ㅠ 그런 아이니까. (...)


12. 누군가가 전화를 걸만한 시간대가 아닌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.
젊은 여성(상대가 여성일 경우 남성)의 목소리로 <긴>을 찾고 있는데요.
아직 <긴>은 자신을 찾는 전화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.
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
- .....................또 길에서 시비 붙었었니, 긴......................?
니가 한 일은 니가 처리해, 라면서 바꾸겠습니다.


13. 밤하늘을 보기 위해 잠시 나온 <긴>과 당신.
아무 생각 없이 나온 것이었는데 <긴>은 당신을 보지 않고 먼 하늘을 보고 있는데요.
뭔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.
하지만 당신에겐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듯 한데요.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
- 원래 그런 녀석이니까-. 라는 느낌으로 그냥 옆에만 있을래요.


14. 자기 전에 달력을 본 당신. 1주일 뒤가 <긴>의 생일이네요.
같이 사는 동안 물건 고장도 많이 내고 금전적 피해를 낸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
<긴>을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은 당신.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
- .................아니 같이 사는 동안 물건 고장도 많이 내고 금전적 피해를 낸 게 이만저만이 아닌 사람은 아마도 저겠죠. ㅇ<-< 이건 100% 확신합니다. ㅠㅠ 어쩌라구요? 네 그렇다구요. ㅠ 그러니까 당연히 선물을 해야겠는데. 음, 약초백과사전이라든가를 구입하겠어요. 가장 좋은 선물은 논타겠지만. (이건 누구나 예상가능한 답일 것 같아서. =ㅅ=r)


15. <긴>과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간 당신.
<긴>이 입고 있는 옷과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무엇인가요?
그리고, 어떤 자세로 누워 있습니까?


- 긴은 그냥 셔츠와 편한 바지. 왠지 긴이 티를 입은 모습은 잘 상상이 안되요. ㅠ 그러니까 불편하더라도 넌 셔츠를 입도록 해, 긴. 너의 이미지를 위해서야. <<< 제가 입은 옷은 편한 티와 편한 바지. 긴은 저에게 등을 보인 상태로 저는 긴을 뒤에서 꼭 껴안고 있다가 긴이 잠들면 똑바로 누워서 잠들겠어요. u///u <


16. 누가 앓는 듯한 소리에 잠이 깬 당신.
옆에서 <긴>이 악몽을 꾸는 듯 괴로워 하고 있네요.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


- .................으하하하하하 꿈에서 당했구나 긴. (이러지말자니까)


17. 이 문답을 배포하실 N명을 지정과 함께 적어주세요.

- N명이라니 자상한 질문자님 같으니라고. u///u
스나오.. 루루슈로 했니? 왠지 했을 것 같지만 안했으면 해보렴..
그리고 만수는 너의 사랑 합창단원들... 꽤 대인원이구나. 잘 꾸릴거라고 생각해. < 아니면 딱 집어 한명만 해도. (사실 한명만 찍으려고 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났어, 미안. <<<<)


18. 끝으로, 이 문답을 만든 제게 하실 말씀을 적어주세요.

- 재미있었습니다. 수고 많으셨어요. ㅠㅠ////



망상 10cm 문답




스나오가 넘겨줬습니다.

해석 : (o・ω・o)猛美ん♡ [http://blog.naver.com/mouvi]



※妄想10cm○○バトン※
○○の中にお題を当てはめてください。




[망상 10센치 ○○바톤]

[○○의 안에 반드시 제목을 넣어주세요. ]



お題『괴롭혀주마! <<<<<』

[제목『괴롭혀주마! 하악하악! (뭔가 추가되었다고 느끼신다면 당신의 착각.)』](*주: 하고싶은 제목으로 해주시면 됩니다.)









1.目覚めた時に10cm[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]があなたの顔を覗き込んでいました。どうします?

  [눈을 떴을 때 10센치미터 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이 당신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. 어떻게 하실겁니까?]


- ...................멀뚱. 긴이 부끄러움에 내 얼굴을 할퀼 때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것 같습니다.
아, 아니면 멀뚱 바라보다가 어느 순간에 얼굴에 열이 오르며 침대에서 뛰어올라 그 10센티의 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을 두 손으로 가볍게 움켜지며 온 힘을 다해 기쁨에 찬 비명을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. ㅠ 아, 너무 구체적이잖아. ()


2.10cmの[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]をあなたは飼いますか?

  [10센치의 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을 당신은 기르겠습니까?]


- 두 말할 것 없이 예쓰.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신이라면 이 생물을 버리실 수 있으시겠습니까? (...)


3.10cm[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]がお腹が空いたと主張しています。

  [10센치의 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이 배고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]


- 미간을 찌푸리고 두 눈을 부라리며 앙앙 대겠구나!!!!! <<<<
실컷 구경하면서 약올리다가 한번 물리겠군요. 네.
그러고 아주 정성스럽게 준비해주겠습니다. ㅠㅠ


4.10cmの[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]がトイレに行きたがっています。どうしますか?

  [10센치의 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이 화장실에 가고싶어합니다.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]


- 어...... 요구르트 병을 던져줄까......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이게 너의 화장실이야, 알겠지? 자고로 훈련을 잘 시켜야 합니다. < 아니다, 그래도 여우니까 모래판 정도는 준비해줄까? ㅠㅠㅠㅠㅠㅠㅠ 아니, 여우도 그런데다 실례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. ㅠㅠ


5.10cm[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]がお風呂に入りたがっています。どうしますか?

  [10센치의 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이 목욕하고 싶어합니다.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]


- 당연히
시 켜 줘 야 지 요 ! 당 연 한 것 아 닙 니 까 ?
그래 하루에 목욕 10번씩 할까, 긴? (...) 아니, 이건 네 피부에 좋지 않겠구나. 그래 내가 참을게. 크윽. ㅠㅠ <<<


6.10cm[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]と初デート!どこに連れて行きますか?

  [10센치의 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과 첫 데이트!어디에 데려가겠습니까?]


- 그...그건가...? 호주머니 호주머니 호주머니 호주머니?!!!!!!!!!!!!!!!!!! (코피)
산을 좋아할 것 같으니까 근처의 작은 산에 가겠습니다. ㅠㅠ// 여러가지 풀들을 보며 좋아라 하겠지요.


7.最後の質問!10cm[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]が居たらあなたはどう思いますか?

  [마지막 질문! 10센치의 여우귀, 여우꼬리의 긴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?]


- 이 귀 여 운 생 물 체 는 대 체 뭐 지 ?
네,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. 어쩌라구요. ㅠㅠㅠㅠㅠㅠㅠ


8.妄想させたい友達5人をチョイス

  [망상을 하게하고 싶은 친구 5명을 선택]


- 저는 제 친구들을 악의 길에 들어서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. <<<<<거짓말
그래서 제가 꿀꺽. ()



사실은 이해를 돕기 위해 긴이라도 그려서 같이 올릴까 해서 비공개로 해놨었는데, 게으름때문에 도저히 무리일 듯. (...)
그래서 그림은 나중에 공개하든 어쨌든간에 말입니다. ㅠ 일단 올려버리려구요. =ㅛ=r
여튼 진짜 오랜만에 긴을 회상하면서 즐거웠습니다.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 선생님 4권 너무 좋았어요. 그러니까 5권 어서. ㅠㅠㅠㅠ

by 파전 | 2007/01/25 13:32 | 자아성찰 [自我省察]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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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 ◎ Smurf Village ◎ )방명록 (정녕 나는 單數가 아닐까..?)가장 많이 읽힌 글은 이글루 닫습니다. (10월부터 집계) 가장 적게 읽힌 글은 동거문답&amp;망상10cm문답 (10월부터 집계) 내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은 교빈 뒤늦게 해보는 저. ... more

Commented by 초록설탕 at 2007/01/28 19:53
하악하악하악하악항가항ㄱ<<<<<<<<<<<<<<<<<<
Commented by 횽아 at 2007/01/29 08:00
크흐흐흐 저 너무 잘 돌린것 같아요 바톤 /ㅅ/
재밌어요 역시!!! 우후후후후후후 <<< 침흘리며 읽은 형
Commented by meaningles at 2007/01/30 20:31
.... 저 .. 사실 긴이 누군지를 잘 모르겠셔요ㅠ 하지만 이미지는 이미 뭉게뭉게 망상을 피워냅니다아--
Commented by 파전 at 2007/01/31 01:50
초록설탕//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좋다니까. ㅠㅠ/////

횽아님// 그..그런가요..//// 즐거워해주시면 저야 좋지요. (둥기둥기.)

미닝님//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안타까운 일이!!!!!!!!!!!!!! 조만간 대강 그려서라도 올려볼게요. 꼭 마음에 드실 겁니다. <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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